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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소는 매주 금요일날 정해져 있는데
우리 여사님들은 수요일부터 청소때문에 안달이 난답니다.
정해진 금요일 하루만 하면 될것을 왜 수, 목, 금
3일씩 하냐고 하면 청소를 틈틈히 해야지 하루만 하게되면
시간 관계상 구석구석 꼼꼼하게 할 수 없어 대충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청소가 생활화 되어 있기에 오히려 관리자로서 쉬엄쉬엄 하라고
했다가 구박을 받곤 하지요~ㅎ
왜냐하면 사람인지라 어쩌다 힘들고 바쁠 땐 한 번쯤
건너뛰고 싶고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습관이 되고 하기 싫어
않할 수 도 있다는 거에요ㅠㅠ
양념통 오래됐다고 자비로 깔맞춤 하여 새로 구입했내요.
싱크대 밑 미닫이 문은 닦아서 베란다에 건조중인데
내부 속 좀 보세요. 단체급식소 싱크대 맞는지
가정집 싱크대도 이렇게 유지하긴 어려울 겁니다.
물 한방울 없이 매일매일 닦고 또 닦고
플라스틱 바구니도 사이즈별로 쌓아 놓고 쓰다가 지져분 해지면
버리고 자비로 사다 씁니다.
청구하라 하면 쓰는 사람이 깨끗한것 쓰고 싶어서 그러는데
오너 입장에선 낭비한다 할까바 싫다고 하내요~ㅎㅎ
왼쪽은 싱크대 미닫이 문인데 청소 후 분리해서
건조 시키려고 베란다에 세워 놓았어요.
새것처럼 광이 나죠~
위 화살표 부분 엉덩이는 조리장이 가스렌지 틈사이 닦는 중이고
두 여사님은 온 힘을 다해 테이블 상판을 닦는 모습입니다.
가스렌지, 자외선소독고, 테이블 닦는모습
땀을 흠뻑 흘리며 구석구석 격하게 닦다 보니
위생복이 올라간 줄도 모르고 닦고 있어요.
민망한 부분은 모자이크로~~ㅋ
이렇게 애써주신 덕분에 언제나 반짝반짝 빛이 난답니다.
오늘도 고생한 여사님들한테 박카스 1박스 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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