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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풍속 2021년 12월 10일 김장하는 날~

  • 관리자 (eunsungcare)
  • 2021-12-14 1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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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0일 김장~

김장은 매년 연중행사 중 가장 방대한 일이라서

고추모종 부터 시작하여 가을에 고추가루가 완성 되기까지는

거의 1년 동안 공을 드려야만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더운 여름 홍고추를 따서 햇빛에 말리고 

건조기에 말리고 들었다 놨다 하며 고추 꼭지를 

하나하나 따서 방앗간에 가져가야만

고추가루로 빻아줍니다~

모든 양념은 카테고리중 철원 유기농 농작물을

검색해 보시면 알 수 있듯 정성가득

땀 흘리며 일궈낸 흔적들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절임배추 170박스가 도착하여 대기중이며

한쪽에선 김치소를 만드느라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김장 하루 전날(9일)에는 170박스 하나하나 언박싱 하며

간수물을 빼기 위한 작업 또한 거창하고 오랜시간이 걸렸습니다.

 

 

양념 레시피는 언제나 대표님 총괄로 진두지휘하십니다~ㅎㅎ

몇년동안 쌓아온 노하우로 전문적인 김치공장을

차려도 손색이 없으시지만 모두가 결사반대를 선언 합니다.

이유인즉 현재 연중행사도 힘든 작업을 업종까지 

확장 한다면 노동력의 한계로 무리수인듯...ㅋㅋ

 

 

부재료도 미리미리 깨끗하게 다듬고 씻어서 전처리 완료~~

 

 

마늘은 충청도에 계신 95세의 대표님 시아버님께서

아들 며느리 먹으라고 농사지어 보내신것을

우리 요양원 어르신들께 양보하셨습니다.

그 덕분에 실무자들은 출근해서 퇴근 직전까지 마늘까기

작업에 매진해야 했으며 깐마늘 사주시면 편할걸

왜 이렇게 혹사시키시나 푸념을~~ㅋㅋ

 

 

2021년 12월 10일 오전 8시 30분 부터

순발력이 뛰어나고 민첩한 사람들만 차출하여 뽑힌 선수단들이

김치 소를 넣기 시작 했는데 170박스가

12시에 끝이 나버렸습니다.

 

 

완성된 김치는 다시 배추박스에 담아 저온창고로 운반 됩니다~

 

 

김장하는 날 의 하이라이트는 수육!!

김장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전직원 및 요양원 어르신들

그리고 외부 손님들까지 먹을 량을 가마솥에

삶아서 전처리 중입니다~

 

 

북어머리, 다시마, 대파, 양파 등 완젼 천연조미료로 곤

육수와, 찹쌀풀, 고추가루, 마늘, 생강, 직접담근 새우젓 등등 

하나 하나 인증샷을 남기진 못했지만 단체급식에서는

감히 불가능한 명품김치랍니다~

우리 어르신들은 복이 많으셔서 대표님 생전엔

이 명품김치를 매년 맛 보실 수 있을 것이며 실무자들은

무한 반복으로 김장의 달인이 될것 같아요~ㅎㅎ

 

 

12시에 김장이 끝나고 수육과 겉절에 막걸리까지

곁드리며 즐거운 오찬 중 입니다~

 

 

완성된 김치 박스는 저온 창고에 가득 가득 쌓이고

나머지 김치는 또 다른 저온 창고로 이동 중 입니다~

 

 

우리 어르신들도 행복한 점심을 즐기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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